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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본의 가와자키 P-1 해상초계기 구매 검토 중



영국이 일본 해상자위대의 가와자키 P-1 해상초계기 구매를 제안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하였다. 최초 협상은 2014년 7월 판보로 에어쇼 기간 중 이루어졌으며, 미국도 보잉사의 P-8 포세이돈 및 록히드 마틴사의 SC130J 시 허큘리스(Sea Hercules) 판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P-1 해상초계기는 가와자키 중공업이 일본 방위성과 협력하여 설계하였으며, 일본 해상자위대가 사용하고 있는 노후된 P-3 오리온 해상초계기 80대 이상을 대체할 예정이다. 신형 P-1 해상초계기는 2년간의 비행시험 후 금년에 임무 수행을 위해 배치 예정이다.


P-1 해상초계기 개발은 2001년에 시작되어 2012년 3월에 완료 계획이었으나, 날개 및 동체 균열 발생으로 1년간 지연되었다. P-1 해상초계기는 최신 기술을 이용하여 P-3C기에 비하여 더욱 빠르고, 항속거리가 길며, 탑재량이 큰 것이 특징이다. 


거의 100개의 잠수함 탐지용 소노부이를 포함하여 약 9톤 중량의 탑재체를 적재할 수 있으며, 항공기의 승무원은 조종사, 부조종 사 및 11명의 운용요원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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