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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해병대, '2016년 호국 합동상륙훈련' 실시

11월 3일 포항 도구해안 일대에서 ‘결정적 행동’ 등 한국군 단독 합동상륙작전 능력 향상




해군과 해병대는 '2016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31일(월)부터 11월 6(일)까지 한국군 단독 상륙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상륙훈련’을 동해상 및 포항 도구해안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상륙함·소해함 등 해군함정 10여척과 육··공군 항공기, 상륙돌격장갑차 30여대, 한국 해병대 2600여명 및 미국 해병대 130여명이 참가해 상륙작전 절차를 숙달한다. 

참가전력들은 훈련 기간 중 적 해상위협 상황을 가정한 상륙전력 해상기동을 비롯해 상륙해안의 위협 요소를 사전 제거하기 위한 해상침투·해안정찰 등의 선견부대작전, 상륙목표지역 내의 적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함포 및 항공 화력지원 등의 다양한 상황 대응 훈련을 통해 합동상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상륙훈련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결정적 행동’은 오는 11월 3일(목)에 개시된다. 이날은 상륙함, 수송기, 헬기, 상륙돌격장갑차에 탑승한 한·미 해병대 상륙군이 해군 함정의 함포사격과 육ㆍ공군 항공전력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상륙목표해안 전방과 후방에 동시에 상륙한다. 

‘결정적 행동’ 이후에는 후속상륙, 지휘부 전개훈련, 상륙군 공중 긴급보급, 철수탑재가 이어진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Deck Carrier(수송선) 등 민간선박 2척이 참가해 전시 동원선박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10월 31일(월)부터 11월 3일(목)까지 동해 중부해상 및 동해안 일대에서는 북한의 해상도발에 대한 합동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동해합동훈련’이 열린다.      

‘동해합동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해군함정 20여척, P-3 해상초계기 등 육··공군 항공기 및 미국 해군의 P-8 해상초계기, 육군 해안방어 전력이 참가한다. 훈련 참가전력들은 NLL 국지도발 대응 및 해상무력시위, 대수상전, 대잠전, 함포 실사격훈련, 적 특수전부대 침투 방어를 위한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을 강도높게 실시해 적 도발에 대비한 우리 군의 합동작전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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