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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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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왜 한국을 좋아하고 일본을 싫어하는가?

트럼프, 한국에 좌파정권 들어서면 주한미군 철수 ‘한국에 보수정권 창출 시동’




- 한국을 좋아하는 트럼프, 한국에 좌파정권이 들어서는 것 막기 위해 압력행사
- 애국심 강한 트럼프, 일본의 진주만 공격·한국전·베트남전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어
- 트럼프에게 한국전과 베트남전에서 한국의 활약상을 설명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제 4차 산업혁명에 진입한 한국, 10년 안에 일자라 70% 사라진다 '통일과 한·일 경제협력 추진해야'


최근 트럼프 미 대통령의 행보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친한·친러·반일·반중으로 압축할 수 있다. 1970년대 구소련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친중정책’을 펼친 바 있기에 중국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친러정책’을 펼치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을 대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동을 보면 상황은 좀 달라진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할아버지가 손자를 바라보며 잘 되기를 기원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본에 대해서는 동맹국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반일정책’을 펼치지는 않지만 일본을 싫어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삼성이 미국에 투자를 한다고 발표하자 트위터를 통해서 ‘땡큐, 삼성’이라고 언급한 반면, 일본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한다고 발표해도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 일본 아베 총리가 화를 내며 ‘미국이 벌이는 테러와의 전쟁에 어떤 지원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등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아베 총리는 2월 10일(미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기업들에게 미국 더 많은 투자계획을 마련하도록 요구해서 일본 내부에서 ‘조공외교’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미·일 정상회담을 가진 아베 총리는 또 한 번 망신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약 10분간 발언을 하였지만, 일본어를 모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어 통역기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기자들의 이런 지적이 일자 백악관 관계자는 “회담실에서 이미 아베 총리와 관련 사안을 충분히 논의했기 때문에 아베 총리의 연설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 일본 총리의 손을 꽉 잡자 아베 총리가 인상을 쓰고 있다>


그러나 아베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 전날 있었던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전화통화가 훈훈했다고 밝혀 아베 총리를 극진하게 대접하는 것은 아니라는 인상을 주었다. 

물론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을 취하기는 했지만, 아베 총리와 공동기자 회견을 하는 자리에서 미·일 정상회담의 내용과 거리가 먼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통화에 대해서 '좋았다'고 이야기 한 것이어서 아베 총리 입장에서는 개운치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본과의 사실상 적성국인 중국의 주석과 전화통화를 한 것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아베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굳이 할 필요는 없었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서 배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악수를 하면서 아베 총리의 손을 매우 세게 꽉 잡아서 아베 총리가 인상을 쓰고 한숨을 쉬는 장면까지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조공외교’라는 일본 내 비판까지 받아가면서 엄청난 투자계획을 가지고서 미국에 방문한 아베 총리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을 좋아하는 트럼프, 한국에 좌파정권이 들어서는 것 막기 위해 압력행사

트럼프 대통령이 1월 23일 “일본 자동차 업계는 불공정하다”고 발언했고, 1월 31일에는 “중국과 일본이 자국 환율을 조작할 때 우리는 바보처럼 쳐다보고만 있다”고 발언한 것에 비해 한국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대선 후보시절 “한·미FTA가 미국인의 일자리를 죽이는 나쁜 협정”이라고 언급했던 것과 반대로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한국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일본보다 한국에 더 먼저 방문했으며 ‘한국에 좌파정권이 들어설 경우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고 발언하고 간 것으로 일본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일본 언론들은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한국에 좌파정권이 들어설 경우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고 발언했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일부 안보전문가들은 이런 발언은 차기 한국 대선에서 친북한 및 친중 성향을 보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간접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안보전문가는 “북한의 미사일을 막기 위해서 경북 성주에 주한미군이 사드시스템을 배치하려고 하자, 중국과 북한은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사드배치 반대를 주장하고 있기에 미국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북한이나 중국의 지시를 받고 있는 ‘그림자 정당’혹은 ‘좌파정당’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주한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한국에 투자되었던 미국의 자금 및 해외 자금들이 썰물 빠지듯이 빠져나갈 것이라고 경제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기에 제2의 IMF가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분석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 국민들에게 보수정권을 탄생시키지 못하면 제2의 IMF를 맞을 각오를 하라고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미 행정부가 보수정권으로 분류되는 박근혜 정부가 정치적 곤경에 처할 수 있는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고 있기에 이와 같은 분석들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일본이 참여하는 TPP에 대해서는 ‘폐기’시킨 반면, 한국과의 FTA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2월 초,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한국 방문 시, 세계에서 가장 큰 평택 미군기지를 헬기를 타고 둘러본 뒤 감탄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한국은 이미 자국에 주둔하는 미군을 지원하는 데 많이 기여하고 있다"는 발언을 미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업가 시절, 한국에 수차례 방문했으며 이 당시 근면·성실한 한국 사람들에 대해서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한국이 중국을 견제하는데 전략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이 당시부터 많은 연구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외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서 우호적인 발언을 한 유투브 영상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잘 알 수 있는 상황이다. 






애국심 강한 트럼프, 일본의 진주만 공격·한국전·베트남전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어

그렇다면 트럼프는 왜 이렇게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 상반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트럼프 대통령의 성장과정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일본군의 하와이 진주만 공습은 1941년 12월 7일에 있었고, 트럼프 미 대통령은 1946년 6월 14일 출생했다. 미국의 핵심 엘리트 집안에서 자란 트럼프 대통령이 어려서부터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 찬 교육을 받고 성장했을 것으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 1980년대 일본이 미국의 경제를 위협하는 것을 그대로 보고 자랐기 때문에 애국심이 강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고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전을 겪었던 한국의 중·장년층이 ‘빨갱이’라는 말에 흥분하는 것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심리를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전으로 폐허가 된 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그대로 보면서 자랐고, 한국군이 월남전에 참전하여 미군보다 더 용맹하게 싸운 것을 보면서 자랐다. 자신들이 만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수호하기 위해서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싸운 것을 보면서 자랐기에 ‘한미동맹’에 대해서 ‘혈맹’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기에 우리 국민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대전략에 편승하여 국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보수정권을 탄생시켜야 하지만, 집권여당은 붕괴되었고 좌파성향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만 TV에 나오고 있어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문재인 후보는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친북적인 발언들로 구설수에 올라 있기에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며, 안희정 후보는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되어 군대를 면제받고 뇌물수수 등으로 구속된 전과가 있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이들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한·미 정상회담’을 할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월 20일 취임한 후, 2월 9일(미 현지시간)에서야 중국 시진핑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 자신의 정책에 반대하는 국가를 외교적으로 철저하게 무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태를 감안할 때, 한국에서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한·미 정상회담’도 심각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서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독실한 침례교 신자라는 점도 큰 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공식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황교안 권한대행이 종교적·영적으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샤머니즘적인 색채가 강한 일본보다 기독교적 색채가 짙은 한국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국이 중국과 북한 그리고 이들의 사주를 받고 있는 종북세력이라는 ‘악의 무리’들로부터 위협받고 있기 때문에 같은 기독교 국가인 한국을 구원해야 한다는 종교적 사명감을 트럼프 대통령이 가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참모들이 '정규재 TV' 중 박근혜 대통령이 출연한 부분을 통역을 붙여놓고 봤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대해서만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에게 한국전과 베트남전에서 한국의 활약상을 설명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그렇다면 어떤 대통령을 우리 국민들은 뽑아야 하는가? 기본적으로 미국의 국가대전략이 중국을 붕괴시키고, 일본의 부상을 견제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에 트럼프 대통령과 파트너로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지략을 가진 애국적인 인물을 우리 국민들은 선출해야 한다.

북한과 중국의 장거리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서 미국 주도의 미사일 방어망(MD)에 가입하는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 한국전과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이 미국의 안보를 위해서 얼마나 지대한 공헌을 했는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밤새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 북한과 중국을 붕괴시키고서 어떻게 동북아시아 세력구도를 재편할 수 있는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사람을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대한민국이 제2의 도약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또 일본과의 경제협력을 통해서 극동아시아 지역에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가진 2억 명에 달하는 경제체제를 만들어 중국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키울 것을 제안할 수 있는 후보를 우리 국민들은 선택해야 한다.  


제 4차 산업혁명에 진입한 한국, 10년 안에 일자라 70% 사라진다 '통일과 한·일 경제협력 추진해야'

한국은 인공지능과 3D 프린터로 대표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이미 접어들었다. 전문가들은 향후 10년 안에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의 약 70%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벌써 로봇과 인공지능이 환자를 수술하고 처방하는 상황이 발행하고 있기에 다른 분야에서도 급속하게 인공지능과 로봇이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 김정은 세력을 제거하고 통일을 하고 일본과의 FTA를 통해서 경제영토를 넓히지 않는 이상, 세금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되는 것이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문재인, 안희정, 손학규, 남경필 등 많은 후보들이 국민적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김정은 세력을 제거하고 통일을 시킬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또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서 경제영역을 넓힐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 모습들이 전혀 보이질 않기에 국민들은 그들을 이승만·박정희와 같은 ‘거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차기 대선에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의 뒤를 이를 ‘거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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